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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 어디서나 그녀의 이름을 들을 수 있지만 어디서도 진짜 그녀를 만날 수는 없다. 예리한 시선과 끈질긴 집념의 형사 무경이 그 미스터리한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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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안봐충인데 우연히 쇼츠로 본 색감이랑 신혜선 연기가 인상적이라서 봤다.
근데 몰입력 있어서 완결까지 한번에 쭉봄;

약간 리플리증후군 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애나만들기나 안나 이런거처럼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는 그런 내용인데 최근데 친구들끼리 한 범죄얘기중에 남을 죽임으로 그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이런 내용으로 대화를 나눴었어서 좀 더 몰입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포스터에 나와있는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 이게 전체 극을 관통하는 대사임.
근데 신혜선이 말해서 그런지 설득력이 있음ㅎ 딕션이 너무 좋던데
관련해서 후기를 몇 개 찾아보면서 극중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실제로 있다는 사실도 신기했음.
https://namu.wiki/w/%EB%B9%88%EC%84%BC%ED%8A%B8%20%EC%95%A4%20%EC%BD%94
빈센트 앤 코
2006년 , 대한민국 을 떠들썩하게 했던 시계 브랜드. 특징 그레이스 켈리 와 다이애나비 등이 애용했다면
namu.wiki
ㄹㅇ 명품이란 뭘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명품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입장이고 브랜드옷은 종종 사긴 하지만 크게 집착하지는 않는 사람이라서 이게 찐인지 짭인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이게 나한테 어울리냐 아니면 하자가 있냐? 이런거만 크게 느끼지 내가 3000만원을 주고 산 가방이 짭이다. 라고 했을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겠다.
그 사람들을 이해못하겠다는거 X 그 사람들이 느낄 감정이 어떨지를 모르겠다 O
실제로 내가 인터넷에서 산 몇몇 브랜드의 옷은 짭일수도 있을거같음. 근데 내가 그냥 만족하면서 입었고 그냥 그 브랜드인줄 알았으니까 별 감흥이 없음. 내가 극도의 분노를 했던건 진짜 예~~~~~~~전에 해외사이트에서 그 뭐냐 부츠 유명한곳 거기서 부츠를 구매했는데 나는 그거 살라고 막 우회도 하고 해서 샀는데 안왔음.... 안온게 제일 빡쳐.. 가짜였어도 왔으면 안빡쳤을듯
투자의 목적이 있었다면 좀 더 다를거같긴함. 가방쓰다가 팔려고 샀는데 가짜다? 그러면 못파는거니까 빡칠듯?
그리고 박무경이라는 캐릭터가 뭔 캐릭터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뭔가 그 진급욕심이 있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게 표현되지않음. 진급욕심있는 캐릭터가 아닌거같음. 약간의 그 성공욕구나 권력욕같은게 드러나려면 극 중반정도에 나오는 파티장인지 설명회인지 가는 장면에서 대사든 뭐든으로 표현됐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봄. 후임을 질투한다든가 바라보는 컷을 찍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저 정의로운 캐릭터라고 볼수도없어서 그부분이 좀 아쉬웠다.
약간 좀 더 미디어쇼라고 해야할지 미감에 치중해서 극중인물들을 좀 더 도드라지게 표현해서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몇몇의 연기는 너무 극적이라 마음에 안들었음. 그냥 일상연기보다는 극적인 연기가 어울리는 드라마였는데도 말임.(홍성신에피소드쪽이 진짜 "극" 이라고 표현할수있는 그런 부분의 끝판왕이라고 봤는데 그부분은 오히려 드라마에 섞이는 느낌으로 어우러졌는데말임...) 그.. 명품관직원역할+친구말하는게 맞습니다.. 죄송한 말씀이긴합니다..

신혜선의 패션이나 대사 이런거 ㄹㅇ 다 마음에 들었음. 기럭지마저;
아니 근데 색감도 그렇고 뭔가 소재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너무 좋은 드라마였음..ㅜ
보세요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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